EISS
COVID-19 감염병 확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역학조사 지원시스템(EISS) 개발되었습니다. EISS은 Geo-Hiker 및 데이터허브 기술을 통해 데이터 기반 확진자 동선 분석, 감염 위험지역 분석, 감염 네트워크 자동 분석 기능을 제공합니다.
한국의 3T 방역 체계
현재 질병관리청에서 사용 중
K방역의 3T(Test-Trace-Treat)를 토대로 EISS의 역학조사 지원 영역을 필요에 따라 확장하여 고도화 개발을 통해 해외시장 및 지자체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UI고도화 수행 중
① 진단 (Test)
폭넓은 진단검사
자체생산 하는 코로나19 진단키트와 혁신적인 드라이브스루 · 워킹스루 형태의 선별진료소로 의료 인력
과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하면서 최대한의 검사를 실시하고 있음.
(Copyright KAIA)
② 추적 (Track)
디토닉 EISS 시스템 -신속한 추적
ICT 기술로 확진자의 이동동선을 확인해 감염우려지역을
분석하고, 밀접접촉자 파악에 도움을 줌
확진자의 추적은 대규모 지역감염을 예방하는데 매우 효과적
③ 치료 (Treatment)
초기단계 치료
증상에 따라 자가격리(확진 이전 단계)-생활치료센터
(경증)-의료기관 치료(중증)로 구분함으로써 의료자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의료붕괴를 방지함
EISS 확진자 위치/동선 분석 사용 후 시간 대폭 단축
글로벌 사용
이제 코로나19 역학조사 지원시스템 해외 정부 및 국내 지자체에수출 가능합니다
역학조사지원시스템(EISS)은 지오하이커의 기술을 활용하여 질병관리시스템이 부족한 도시와 국가에서 전염병 조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EISS는 자동화된 전염병 조사 결과와 지능적인 통계를 제공함으로써 전문 역학 조사관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전염병 조사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